‘58세’ 전인화, 세월 비껴간 미모에 성유리 반응은
김민지 기자
입력 2022 04 20 06:22
수정 2022 04 20 06:22
지난 19일 오후 전인화는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얼굴보니 행복했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음식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이다. 전인화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는 “쌤은 정말 평생 소녀소녀♥”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전인화는 “평생 내 소망이야~ 유리는 평생 요정이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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