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새신부”…손연재,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신수지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선수 겸 볼링선수 신수지가 손연재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21일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무 예쁜 새신부 행복하게 잘 살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신부대기실을 찾아 손연재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손연재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 일반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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