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후 7년간 유지…‘역변의 아이콘’ 근황

노유민 인스타그램
가수 노유민(42)이 7년 전 약 30㎏ 감량에 성공한 뒤 건강한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노유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봐도 잘 나왔네. 이 정도면 아이돌 뺨치지 않나요? 노유민 아직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노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이어트 전 과체중이었던 모습도 함께 공유해 눈길을 끈다.

앞서 노유민은 “체중이 98㎏까지 늘었던 적이 있는데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약 30㎏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관리를 하며 7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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