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사고쳐”…시어머니 된 배경 고백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 화면.
방송인 이경실이 가족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 3회 예고편에는 이경실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아들이 사고쳐서”라고 농담 섞인 표현을 하며, 의도치 않게 이른바 ‘개시어머니’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 같은 표현은 제작진이 직접 붙인 바다.

앞서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지난 4월 득남했다.

이경실은 이날 고정 패널이 될 것을 기대하게 할 만큼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경실은 출연진 이수지와 ‘보이스 피싱’ 버전 ‘개며느리’ 상황극에도 도전하며 방송의 맛을 더했다.

‘개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영하며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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