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비행기 뒷좌석에 ‘이 연예인’이…

SNS 캡처
방송인 홍석천(52)이 가수 김재중(37)과의 기막힌 우연을 전했다.

25일 홍석천은 소셜미디어(SNS)에 “진짜 웃긴 상황. 재중이랑 같은 비행기 앞뒤 자리. 이런 우연 재밌다”라며 기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입을 살짝 벌린 채 웃고 있다.

홍석천의 비행기 뒷좌석엔 밝게 미소 띈 김재중이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석천은 종합편성채널 MBN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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