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블랙핑크 지수 닮았다”…화제 된 정치인

서천청 SNS
최근 정치계에 입문한 중국 여성이 배우 송혜교와 블랙핑크 지수를 닮은 외모로 화제다.

과거 연예계에 종사하며 TV, 영화 등에 출연했던 서천청은 당 보좌관, 법원 보좌관 등을 역임한 뒤 현재 신주시 정부 대변인으로 일하고 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솔직한 화법도 화제다. 서천청은 신주시에 관한 여러 질문이 쏟아지자 “왜 그렇게 질문을 많이 하나요?”라고 답했다. 이와 같은 태도가 논란이 되자 서천정은 현지 언론을 통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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