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얼굴 다쳤다…눈썹 아래 깊은 상처
김민지 기자
입력 2023 11 07 17:43
수정 2023 11 07 17:43
RM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그의 눈썹 아래 깊은 상처가 눈길을 끈다. 상처 부위를 치료한 뒤 찍은 듯한 사진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듯한 그림을 그려넣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 진, 제이홉, 슈가가 군복무 중인 가운데 또 다른 멤버 뷔, 정국, RM, 지민이 개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