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에 갈렸어요”…정혜성, 다친 얼굴 공개
김민지 기자
입력 2023 12 08 17:23
수정 2023 12 08 17:50
정혜성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어져서 콧등이랑 무릎 아스팔트에 드륵드륵 갈림”이라고 알렸다.
이어 “다들 넘어지지 마세요. 조심 또 조심하기”라며 “매일매일 드레싱 받으러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콧등과 무릎에 반창고를 붙인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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