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제로’ 몸매 신봉선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입력 2024 05 07 08:12
수정 2024 05 07 08:13
신봉선은 6일 인스타그램에 “아,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사람 일 모를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매트 위에 놓인 폼롤러 위에 등을 댄 채 거울 속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뱃살 없이 탄탄한 몸의 신봉선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인 박슬기는 “얼굴만 합성한 거잖아. 말도 안 돼. 우와 리스펙트다 이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배우 정시아는 “대박 배가 하나도 없어”, 가수 신지는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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