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준기·김옥빈, 한자리에… “최고 중 최고”
입력 2024 06 18 19:39
수정 2024 06 18 19:39
이준기는 18일 인스타그램에 “Best of the best”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작년 종영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 주역들의 모습이 담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섬 역의 이준기, 타곤 역의 장동건, 태알하 역의 김옥빈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술자리 회동을 가진 것이다.
이들은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애를 과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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