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척한 모습으로 땀 닦으며 법정 향하는 MB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2018.7.5
연합뉴스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감사원은 이명박 정권 당시 추진된 4대강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결과를 공개했지만 이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지 못했고 4대강 추진 지시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 위법성에 대해 판단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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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감사원은 이명박 정권 당시 추진된 4대강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결과를 공개했지만 이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지 못했고 4대강 추진 지시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 위법성에 대해 판단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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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감사원은 이명박 정권 당시 추진된 4대강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결과를 공개했지만 이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지 못했고 4대강 추진 지시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 위법성에 대해 판단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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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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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며 벽을 짚고 있다. 2018.7.5
연합뉴스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감사원은 이명박 정권 당시 추진된 4대강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결과를 공개했지만 이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지 못했고 4대강 추진 지시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 위법성에 대해 판단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7.5
연합뉴스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감사원은 이명박 정권 당시 추진된 4대강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결과를 공개했지만 이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지 못했고 4대강 추진 지시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 위법성에 대해 판단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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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전날 감사원은 이명박 정권 당시 추진된 4대강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결과를 공개했지만 이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지 못했고 4대강 추진 지시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 위법성에 대해 판단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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