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드루킹 특검 “연장 신청 하지 않을 것”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18.8.22안주영기자 jya@seouol.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힌 후 떠나고 있다 . 2018.8.22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힌 후 떠나고 있다 . 2018.8.22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힌 후 떠나고 있다 . 2018.8.22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8.22안주영기자 jya@seouol.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8.22안주영기자 jya@seouol.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의 박상융 특검보가 특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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