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영장심사 출석하는 ‘미대사관저 침입’ 대학생들

업데이트 2019 10 21 16:16|입력 2024 06 25 09:17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며 주한미국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혐의 등으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학생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
연합뉴스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
뉴스1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미대사관저를 월담한 대학생들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10.2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미대사관저를 월담한 대학생들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10.2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며 주한미국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혐의 등으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학생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
연합뉴스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미대사관저를 월담한 대학생들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10.2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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