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한 조국 동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10 21 14:07 수정 2019 10 21 14:07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허위소송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조씨는 허리디스크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수술을 받기 위해 부산 지역 병원에 머물러왔다. 2019.10.21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허위소송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 부축을 받으며 휠체어에 타려고 하고 있다. 조씨는 허리디스크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수술을 받기 위해 부산 지역 병원에 머물러왔다. 2019.10.21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사진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19.10.21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