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손석희에 공갈미수’ 김웅 “무리한 기소”…첫 공판 마쳐 입력 2020 02 14 10:53 수정 2020 02 14 10:55 ‘손석희에 공갈미수’ 김웅 재판 출석 “무리한 기소”손석희(64) JTBC 대표이사에게 불법 취업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가 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뉴스1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재판 성실히”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불법 취업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50)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손 사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2020.2.14/뉴스1 ‘손석희에 공갈미수 혐의’ 김웅 재판 출석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불법 취업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50)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손 사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2020.2.14/뉴스1 첫 공판 소회 밝히는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기자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불법 취업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50)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손 사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2020.2.14/뉴스1 ‘공갈미수 혐의’ 김웅 첫 공판 마치고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불법 취업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50)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2020.2.14/뉴스1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불법 취업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50)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손 사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뉴스1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