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긴장’ 땀 닦는 이용구 법무차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2 22 13:36 수정 2021 02 22 13:43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 2021. 2.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2021. 2.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2021. 2.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2021. 2.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지난 18일 법사위 불참석 사유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2021. 2.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이용구 법무부 차관(왼쪽)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1. 2.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이 차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저의 건강 문제로 지난 18일 법사위 운영이 차질을 빚은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2021. 2.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