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사드 기지에 이어진 트레일러 줄’…지난해 반입 장비 반출 입력 2018 04 12 11:29 수정 2018 04 12 15:58 사드 기지 장비 빼낼 트레일러12일 오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트레일러가 줄지어 들어가고 있다. 사드 반대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이날 트레일러 12대를 사드 기지로 보내 작년 11월 반입한 포크레인, 불도저, 지게차 등을 빼내기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줄지어 이동하는 트레일러12일 오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트레일러가 줄지어 들어가고 있다. 사드 반대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이날 트레일러 12대를 사드 기지로 보내 작년 11월 반입한 포크레인, 불도저, 지게차 등을 빼내기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사드 기지로 들어가는 트레일러12일 오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트레일러가 줄지어 들어가고 있다. 사드 반대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이날 트레일러 12대를 사드 기지로 보내 작년 11월 반입한 포크레인, 불도저, 지게차 등을 빼내기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성주에서 철수하는 경찰12일 오후 사드 반대 단체와 대치하던 경찰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철수하고 있다.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협상을 벌여 사드기지에 공사 장비를 모두 반출하고 추가 장비를 일단 반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2018.4.12연합뉴스 장비 정리하는 성주 주민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주민이 12일 오후 경찰이 철수한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협상을 벌여 사드기지에 공사 장비를 모두 반출하고 추가 장비를 일단 반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2018.4.12연합뉴스 철수하는 경찰12일 오후 사드 반대 단체와 대치하던 경찰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철수하고 있다.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협상을 벌여 사드기지에 공사 장비를 모두 반출하고 추가 장비를 일단 반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2018.4.12연합뉴스 사드 반대 주민·국방부 극적 타협12일 오후 사드 반대 단체와 대치하던 경찰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철수하고 있다.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협상을 벌여 사드기지에 공사 장비를 모두 반출하고 추가 장비를 일단 반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2018.4.12연합뉴스 격렬한 사드 반대 현장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몸싸움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충돌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주민들 강제해산 나선 경찰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연합뉴스 경찰과 대치하는 주민들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공사장비 반입 절대 반대사드 반대 단체가 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 모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4.12연합뉴스 쓰러진 사드반대 주민12일 경북 성주 사드기지 인근에서 의료진이 경찰과 충돌해 쓰러진 주민 1명을 살피고 있다. 2018.4.12 연합뉴스 경찰 출동로 부상자 발생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의 충돌로 부상자가 발생해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경찰의 해산작전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경찰과 대치중인 사드반대 단체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충돌하는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사드 충돌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 2018.4.12연합뉴스 에어매트 설치12일 오전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입구인 진밭교에서 주민이 경찰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이 진밭교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있다. 2018.4.12 연합뉴스 진밭교 위 주민12일 오전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입구인 진밭교에서 주민이 경찰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 멀리 사드기지 쪽에 경찰 모습이 보인다. 2018.4.12 연합뉴스 성주에 모인 경찰12일 오전 경찰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진밭교에 모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3천여명을 동원해 사드반대 주민을 해산시킬 예정이다. 2018.4.12연합뉴스 12일 오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트레일러가 줄지어 들어가고 있다. 사드 반대 주민 대표와 국방부는 이날 트레일러 12대를 사드 기지로 보내 작년 11월 반입한 포크레인, 불도저, 지게차 등을 빼내기로 했다.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