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 08 02 15:06
수정 2018 08 02 16:05
2일 오전 11시 47분께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리콜(시정명령) 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와 동승자는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기계식 주차장에 BMW 승용차 주차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