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속보] 경찰, 신천지 소재 파악나서…600명 투입 정현용 기자 입력 2020 02 23 11:37 수정 2020 02 23 11:37 경찰, 신천지 소재 파악나서…600명 투입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