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버섯농장에 불…1억3000만원 피해
김정호 기자
입력 2022 05 16 07:41
수정 2022 05 16 07:41
4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이날 불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있던 부직포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7개동과 조립식건물 4개동이 불에 타 1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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