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경기대와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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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용 지식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경기대와 협력한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경기대와 협력한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하는 ‘행복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경기대와 함께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서대문구 행복캠퍼스’는 지역 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약용 작물 오남용 예방과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 이후 ‘약용작물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소득 창출 기회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약용 작물 재배·관리와 관련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용 지식 제공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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