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자 전체 기사

• [속보] ‘입소 3일’ 20대 훈련병, 구보 중 실신 사망
• 이상순, 사실 이효리 뺨치는 재력가? “외조부 갈빗집은…”
• 서울여대 ‘제자 성추행’ 의혹 교수 사직…학생 고소는 계속
• 김혜수 “추운데 뛰는 장면 촬영…오른쪽 허벅지 근육 파열”
•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부모님과 사이가…” 솔직 고백
• “개XX들이”…故이주일, 임종 전 버럭했다는 사연
• ‘이규한과 결별’ 유정, 1억원 벤츠 또 샀다…신차 공개
• 밤에 잠 못드는 사람들 ‘주의’…“암일 수도” 충격, 무시하면 안 된다
• 이다해♥세븐 “2세 가지기 어려운 이유는…” 눈물 펑펑
• 친구한테 도박 자금 빌린 뒤 청산가리로 살해…법정에서 웃은 30대 태국 여성
• “성별까지 왔다갔다”…‘재벌 사칭’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
• “흔적 없이 사라져…참담하더라” 양치승 ‘흑백요리사’ 통편집 고백
• “많이 좋아하게 됐다” 기안84·정찬성 처제, 의미심장 관계
• “BTS 뷔가 새벽에 문자 보내”…민희진發 특혜 논란에 국방부 답변은?
• “현 시세 1조 5천억” 이더리움 580억 탈취 사건…북한 짓이었다
• 과일 가게에서 산 ‘500원짜리’ 바나나…경매서 ‘86억’에 팔렸다, 왜
• 정말 63세 맞아?…“아내 허락받아야 노출” 몸매 비결은 ‘이것’
• 지연·황재균, 얼굴도 안 보고 ‘남남’ 됐다…조정 끝 이혼 확정
• “멀리서부터 빛이 난다”…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 “얼굴 등 58곳 상처” 전 여친 잔혹 살인 20대 무기징역
• 아내 살해한 전 국회의원 아들…검찰 “반성 없어” 무기징역 구형
• “공무원들 재택 금지하면 알아서 그만둘 것”…‘칼바람’ 예고한 머스크
• 사위 불륜 목격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장모…더 기막힌 일은
• 정용진 인맥 놀라워…“트럼프 장남과 ‘호형호제’” 경제외교 ‘메신저’ 기대
• “지구 종말의 날 오는 거 아냐?”…죽은 채로 발견 된 ‘이 물고기’ 정체
• 더 심해진 대남방송 소음에 “수면제 의존”…접경지역 주민들, 심각한 상태
• 노루 피하다 도로 옆 빠진 운전자, ‘뜻밖의 신고자’ 덕분에 구조됐다
• 진시몬 “막내아들 최근 세상 떠나…마지막 가는 모습도 못 봤다”
• “깜짝이야” “결혼 축하해”…카라 한승연 웨딩사진 공개
• 5만원 쥐어주며 바지 지퍼 내려…국제망신 ‘K-성추행’
• 이천수 ‘확’ 늙어버린 얼굴…“지방선거 때 좀 힘들었다”
• “전기차 너무 안 팔린다”…‘이 회사’ 결국 4000명 감축 나섰다는데
• “아내가 아픈데 밤식빵 좀 만들어주세요”…초보 사장 울린 노신사의 부탁
• 언제 이렇게 컸어?…‘이병헌♥이민정’ 아들, 놀라운 기럭지
• 한식에 푹 빠진 인도 “‘이 음식’ 팔면 대박 날 것” 전망까지…뭐길래
• 대학 캠퍼스 ‘속옷 시위’ 이란 여대생, 뜻밖의 선처 ‘깜짝’…그 이유는?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1일
• “불길 치솟는데”…성큼성큼 들어가는 신입 경찰관, 22명 구했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