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의사 출신’ 강청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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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관리·통합돌봄 정착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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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제11대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사진)이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7월 19일까지다.

강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의대 출신의 흉부외과 전문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 강남구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강 이사장이 쌓은 의료 분야 전문성과 정책 경험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통합돌봄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정부 주요 국정 과제에 대한 지원을 기대했다.

건보공단 이사장은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세종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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