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 불법 게임장 업주 금품 수수 혐의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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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불법 게임장 업주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에서 A경감의 책상과 컴퓨터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A경감은 울진지역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임장 업주는 구속기소 된 상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14일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울진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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