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돈지항 인근 갯바위서 해루질하던 40대 실종…해경 수색

이창언 기자
입력 2026 08 28 17:57
수정 2026 08 28 17:57
경남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 인근에서 해루질하던 40대가 바다에 빠져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쯤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 인근 갯바위에서 해루질하던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해루질하던 중 착용하고 있던 튜브가 몸에서 빠지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와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도 조사하고 있다.
통영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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