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개교 54주년 맞아 공로자 112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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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전경 사진. 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 전경 사진. 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는 오는 10월 2일 교내 미래관 DLC에서 개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972년 설립 이래 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과 학생, 외부 인사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43명(30년·20년·10년)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 22명, 직원 20명, 학생 16명, 외부 인사 11명 등 총 69명에게 ‘한성발전공헌상’이 수여된다. 총 포상 인원은 112명이다.

이창원 총장은 “개교 54주년을 맞아 한성대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준 모든 구성원과 외부 인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대학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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