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향기에 치즈향 솔솔… 임실로 떠나요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전북 임실군

임실N치즈축제 주무대인 치즈테마파크. 형형색색의 국화 조형물이 장관을 이룬다.
임실군 제공
임실N치즈축제 주무대인 치즈테마파크. 형형색색의 국화 조형물이 장관을 이룬다. 임실군 제공


‘국화와 치즈의 향연’ 제12회 임실N치즈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다.

임실군은 1일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통합형 축제의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파격적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식 장소가 임실읍 시내권으로 바뀐다. 기존 치즈테마파크에 집중됐던 축제 열기와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확산하겠다는 복안이다.

축제의 중심 무대인 치즈테마파크는 형형색색의 국화로 꾸며져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산양, 젖소, 천사 날개, 하트, 한반도 지도 등 6종 10개의 대형 국화 조형물과 물방울, 초승달, 별, 클로버 등 7종 390개의 조형 국화가 축제장을 뒤덮어 장관을 이룬다.

프로그램도 체험형·체류형·글로벌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관람 중심 행사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야간에도 즐기는 축제로 방향을 전환했다. 치즈 부산물 유청을 활용한 족욕 힐링, 대형 릴레이 치즈 샌드위치 만들기, 우유 거품 속에서 황금 치즈를 찾는 밀크버블 페스티벌 등은 임실N치즈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마련되는 임실N치즈 와인&나이트 라운지는 치즈와 와인,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특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쇼는 임실 치즈 개발자인 지정환 신부와 임실의 만남부터 치즈의 비상까지의 역사를 담아낸다. ‘지정환 신부 스토리 에끌로 퍼레이드’와 치즈 등이 어우러진 야간 놀이터도 축제의 밤을 밝힌다.

임실 임송학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