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학원 건학 50주년 기념… 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과, ‘ME! CCM FESTIVAL : HOMECOMING’ 개최
입력 2026 10 01 15:01
수정 2026 10 01 15:01
오는 10월 7일 백석예술대 교육동 10층 아트홀에서 대규모 찬양 축제 열려
위러브 유닛, 아넌딜라이트, 잔치공동체 등 백석예대 출신 아티스트 총출동
낮 시간대 토크콘서트·학과 교수진 마스터클래스 등 알찬 특강 세션 전개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을 맞아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가 오는 10월 7일 학과의 음악적 역량과 영성을 하나로 모은 대규모 찬양 축제 ‘ME! CCM FESTIVAL : HOMECOMING’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백석학원이 걸어온 50년 은혜의 역사를 함께 되돌아보고, 세상을 향해 뜨거운 고백과 열정 가득한 찬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축제의 메인 하이라이트인 4부 ‘CCM FESTIVAL’은 당일 오후 5시 백석예술대학교 교육동 10층 아트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교회실용음악과가 준비한 가장 강력한 찬양의 무대’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특히 이번 축제에는 백석예술대학교가 배출한 자랑스러운 동문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독보적인 워십 무대로 청년 세대를 매료시키고 있는 ‘위러브 유닛’, 감각적인 힙합 퍼포먼스와 뜨거운 메시지를 전하는 ‘아넌딜라이트’, 에너제틱한 찬양으로 무대를 채우는 ‘잔치공동체’ 등 백석의 DNA를 공유하는 대표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감동과 은혜의 홈커밍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백석비전센터 3층 비전갤러리에서는 낮 특강 및 세션(1~3부)이 순차적으로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제이어스 신용운 인도자가 진행하는 졸업생 토크콘서트와 피아워십 이동선 대표의 뮤직 커리어 스튜디오는 물론, 현장에서 정상급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본교 학과 교수진이 직접 이끄는 마스터클래스까지 내실 있는 특강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교회실용음악과 길한나 학과장은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아, 백석의 울타리에서 성장해 한국 크리스천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문 아티스트들과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높이는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지난 50년간 전해진 은혜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이번 축제에 찬양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오셔서 영적 회복과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수찬 학생회장은 “백석예대 출신의 뛰어난 선배님들이 출연하는 학과 역대 최고 스케일의 축제를 열정으로 준비했다”라며 “멋진 선배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만큼, 아트홀 좌석이 빈틈없이 차서 다 함께 하나님을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열기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 친구, 동기, 교우분들 모두 망설이지 말고 꼭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청년다운 패기와 기대를 밝혔다.
이번 ‘ME! CCM FESTIVAL’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포스터 하단의 ‘신청서 QR코드’를 스캔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거나, 학과 전화 문의를 통해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정된 좌석으로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빠른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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