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포토] ‘위풍당당’ 미스 유니버스 데미-리 넬-피터스 김지수 기자 입력 2018 01 24 19:13 수정 2018 01 24 19:13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미스 유니버스 2017’ 데미-리 넬-피터스(왼쪽)가 24일(현지시간) 왕관을 차지하고 첫 고국 방문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켐프턴 파크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스 유니버스 2017’ 데미-리 넬-피터스(왼쪽)가 24일(현지시간) 왕관을 차지하고 첫 고국 방문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켐프턴 파크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