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 4인방, 우열 가리기 힘든 ‘완벽 몸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2 28 20:59
수정 2018 02 28 20:59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소울 스튜디오에서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 4인방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스포츠서울은 화보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대회에서 특이 직업 참가자로 이슈가 된 4인방은 이번 헬스 남성지 ‘맥스큐’ 4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4인방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피트니스와 비키니 두가지 테마로 머슬마니아 여신다운 명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인선(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쉽 커머셜모델 톨 5위)은 직업 모델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전직 ‘미스코리아’인 김태린(스포츠모델 톨 2위)은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끌었다. 김효진(미즈비키니 5위)은 밸리댄서이자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치어리더 최미진(패션모델 톨 2위)은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로 정평이 나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은 올해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2018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라이징스타가 탄생할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쉽’은 총 7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지난 2017년 대회에서 특이 직업 참가자로 이슈가 된 4인방은 이번 헬스 남성지 ‘맥스큐’ 4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4인방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피트니스와 비키니 두가지 테마로 머슬마니아 여신다운 명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인선(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쉽 커머셜모델 톨 5위)은 직업 모델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전직 ‘미스코리아’인 김태린(스포츠모델 톨 2위)은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끌었다. 김효진(미즈비키니 5위)은 밸리댄서이자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치어리더 최미진(패션모델 톨 2위)은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로 정평이 나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은 올해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2018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라이징스타가 탄생할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쉽’은 총 7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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