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아련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
김태이 기자
입력 2018 09 07 18:05
수정 2018 09 07 18:09
수지가 고혹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브랜드 뮤즈인 수지와 함께 한 2018 가을 시즌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수지는 아련한 눈빛과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치 일상을 보는 듯한 이번 화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금테 안경을 포인트로 활용해 수지만의 독보적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수지는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돌입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화보 속 수지는 아련한 눈빛과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치 일상을 보는 듯한 이번 화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금테 안경을 포인트로 활용해 수지만의 독보적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수지는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돌입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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