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품 애플힙 구경하세요’… 세 미녀의 아찔한 뒤태 경쟁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11 27 14:53
수정 2018 11 27 14:53
이탈리아 모델 겸 리얼리티 TV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와 플레이메이트 멜리사 로리, 프랑스 출신 유명 트레이너 아나이스 자노티가 멋진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사우스 비치에서 세 미녀는 섹시한 핑크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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