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로 난리난’ 생선가게 알바생, 얼마나 예쁘길래
입력 2018 12 09 11:59
수정 2018 12 09 11:59
대만의 한 생선가게에서 일하는 미모의 아르바이트생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각) 홍콩의 다수 매체에 대만의 한 전통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여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 여성의 이름은 리우 웨이(Liu Wei)로 간호사 일을 하던 중 엄마의 간절한 부탁에 고향으로 돌아와 생선가게에서 일을 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끌어들이며 대만 현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선 장수’로 불리고 있다.
한편, 약 5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거느린 리우 웨이는 현재 연예계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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