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화보 ‘당당 포즈’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12 11 13:03
수정 2018 12 12 18:05
미란다 커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누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오스트레일리아’는 미란다 커와 작업한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에 하이힐만을 착용하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퍼스 바자 편집자인 켈리 허시는 “옷을 바꿔 입는 사이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포착했다”고 미란다 커와의 촬영 후기를 전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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