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9 섹시퀸’ 꿈꾸는 D컵 모델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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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나가 최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미스 맥심이 올해의 목표”라고 말하는 당찬 5년차 모델 한나를 13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한나는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165cm의 소유자이지만 36인치 D컵의 가슴라인과 22인치의 잘록한 허리, 곧고 길게 뻗은 롱다리로 인해 언뜻 보면 170cm를 상회하는 글래머로 보인다.

이런 매력을 자신도 알아차린 듯 한나는 한국 최고의 섹시녀로 인정받는 ‘미스 맥심’으로 선발되는 것이 꿈이다. 한나는 “남성잡지 맥심에서 해마다 선발하는 ‘미스 맥심’이 올해의 목표다. 주변의 권유에 힘입어 출전하게 됐다”며 “3월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긴 여정이지만 최선을 다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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