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와 뉴욕대 방문 포착 “열혈 학부모”
이보희 기자
입력 2019 02 23 15:22
수정 2019 02 23 15:22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과 외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대학교를 방문했다. 심플한 회색 코트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두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극비리 내한해 연세대 캠퍼스를 방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 외에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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