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의상 선보인 킴 카다시안
입력 2019 03 08 10:30
수정 2019 03 08 10:30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8)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상·하의가 스타킹으로 된 의상은 호피 무늬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속옷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벨벳 포인트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좋아요’ 수백만개로 화답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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