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 입은’ 천이슬, 볼륨 몸매
입력 2019 07 13 10:58
수정 2019 07 13 10:59
배우 천이슬이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천이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이국적인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늘씬한 다리와 볼륨감을 ㄱ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천이슬은 2011년 SBS플러스 드라마 ‘오마이갓 시즌1’으로 데뷔했다. 천이슬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한심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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