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세데스 터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링걸’의 핫한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6 15 16:21
수정 2021 06 15 16:21
UFC와 함께 세계 격투기를 양분하고 있는 벨라토르(BELLATOR)에서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라틴미녀 메르세데스 터렐(35)이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링걸로 이름을 올렸다.
격투기 전문매체인 미들 이지(MIDDLE EASY)는 최근 ‘Most Beautiful Ring Girls in MMA 2021’을 발표했다. 15명의 순위에서 터렐은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 있는 모델임을 입증했다.
팔로워 463만 명을 자랑하는 터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으로 멕시코와 이탈이아의 피를 물려받았다.
172cm의 큰 키에 35-24-37의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에는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이지나(10위)를 비롯해서 링걸의 대모격인 UFC의 아리아니 셀레스티(9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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