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살 빠지니 엄마 판박이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10 29 20:24
수정 2022 10 29 20:24
최근 최준희는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브라운 계열의 딱 달라붙는 상의로 개미허리를 강조, 살짝 절개된 의상으로 팔 쪽에 있는 나비문신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후 더욱 엄마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55.2㎏ 몸무게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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