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산범 득녀…“딸 얼굴 공혁준”
입력 2022 11 07 07:56
수정 2022 11 07 07:56
지난 6일 산범(22)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산범은 “미니 공혁준”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11월 1일에 태어난 아기가 자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산범은 일명 ‘고딩 일진 랩’으로 유명세를 탄 미모의 유튜버다.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공혁준과 산범 커플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혁준과 함께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들은 태명을 ‘모범’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공혁준은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산범도 일상 브이로그, 메이크업 콘텐츠 등의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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