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아름다운 이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
입력 2022 11 22 07:40
수정 2022 11 22 07:40
2018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약 4년 만이다. 지난 18일 마지막 녹화를 가진 제작진은 ‘대한외국인’의 얼굴로 활약한 두 사람(MC 박명수, 김용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최종회는 12월 21일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측은 더 재밌고 유익한, 새로운 외국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종영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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