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꼬마 이렇게 컸어? 왕석현 어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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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왕석현
영화 ‘과속스캔들’ 왕석현
부쩍 자란 아역 배우 왕석현이 설 인사를 전했다.

왕석현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왕석현은 후드티가 제법 잘 어울렸고 제법 성인 티도 났다.

이를 본 팬들은 “내가 알던 꼬마 석현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했다. 당시 6살이었던 왕석현은 극중 박보영의 아들 황기동을 연기하며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왕석현은 올해 성년이 됐다.
영화 ‘과속스캔들’ 아역 왕석현 인스타그램
영화 ‘과속스캔들’ 아역 왕석현 인스타그램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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