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170cm·53kg…깜짝 놀랄 몸매
김채현 기자
입력 2023 02 12 20:49
수정 2023 02 12 20:49
12일 최준희는 “많은 먹부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70/53.5 까지 내려왔습니다”라며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인증했다.
최준희는 58.4kg에서 56.2kg, 54.9kg, 54.5kg, 53.8kg을 거쳐 53.5kg까지 내려왔다.
앞서 루프스병을 앓았을 때와 비교해 30kg 이상을 감량한 최준희는 키 또한 169cm에서 170cm로 1cm 정도 더 큰 듯 보인다.
한편 최준희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배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옷 브랜드도 론칭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최근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24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