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 고백한 女가수 “내 따뜻한 방귀나 먹어라”
입력 2023 03 30 15:28
수정 2023 03 30 15:28
그는 “(성형수술을 받아서) 너무 많이 움직이면 허벅지가 아프다.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젊고 감수성이 예민한 팬들에게 성형수술을 부추기지 말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도자 캣은 “내 조용하고 따뜻한 방귀나 먹어라”고 답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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