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요원, 생일 맞은 꽃 미모…남다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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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9일 생일을 맞은 이요원이 선물로 받은 곧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화사한 미소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4살을 맞은 이요원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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