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프랑스 거리 포착…‘핑크색 바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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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수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프랑스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연핑크 바지를 입은 수영은 화장기가 진하지 않은 얼굴에 흰 티를 매치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수영은 올 하반기 ENA 월화드라마 ‘남남’에 출연한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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