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탄탄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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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리꾸리한 날, 핑크포인트, 정말 멋지게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청반바지에 명품 브랜드 티셔츠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양말로 포인트를 더한 황신혜의 패션 센스(감각)가 돋보인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를 맞은 황신혜는 관리가 잘된 탄탄한 각선미를 내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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