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선예, 두 아이 엄마 된 근황 공개..세일 놓치지 않는 ‘알뜰 주부’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1 18 18:14
수정 2018 01 18 18:16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이방인’에 출연한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 측은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남편과 함께 서민정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그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예는 두 아이를 챙기는 모습부터 마트에서 하는 세일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선예의 남편인 제임스 박의 일상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이와 아내를 사랑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JTBC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이방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그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예는 두 아이를 챙기는 모습부터 마트에서 하는 세일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선예의 남편인 제임스 박의 일상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이와 아내를 사랑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JTBC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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