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부터 인도까지 2번째 한국은 ‘제주도’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2 06 16:28
수정 2018 02 06 16:2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이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한국을 재방문하여 서울을 여행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초대한 8개국 중 4개국의 친구들이 또 한 번 유쾌한 한국 여행을 시작한다.
인천 공항에 도착한 친구들은 “나 너무 기뻐”, “우리가 돌아왔어”라며 기쁨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첫 한국 여행의 기억을 회상하며 헤매지 않고 무난하게 길을 찾는 등 두 번째 한국 여행의 여유로움을 내뿜었다.
한편 같은 날 한국을 방문한 4개국 친구들은 각자 흩어져 서울 여행을 시작했다. 공항에 도착한 친구들은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해 한국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개성 넘치는 친구들답게 택시, 버스, 공항철도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각 나라의 특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4개국의 왁자지껄 두 번째 한국 여행기는 2월 8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한국을 재방문하여 서울을 여행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초대한 8개국 중 4개국의 친구들이 또 한 번 유쾌한 한국 여행을 시작한다.
인천 공항에 도착한 친구들은 “나 너무 기뻐”, “우리가 돌아왔어”라며 기쁨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첫 한국 여행의 기억을 회상하며 헤매지 않고 무난하게 길을 찾는 등 두 번째 한국 여행의 여유로움을 내뿜었다.
한편 같은 날 한국을 방문한 4개국 친구들은 각자 흩어져 서울 여행을 시작했다. 공항에 도착한 친구들은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해 한국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개성 넘치는 친구들답게 택시, 버스, 공항철도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각 나라의 특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4개국의 왁자지껄 두 번째 한국 여행기는 2월 8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